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간편가입 대출안심 보장보험 무배당’ 출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신용보험인 ‘간편가입 대출안심 보장보험 무배당’을 이날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을 통해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 등 보험사고 발생 시 약정한 보험금 이내에서 고객의 대출금을 상환해주며, 계약심사과정을 간소화해 의료적 결함으로 인한 가입 문턱을 낮췄다.
병력이 있더라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력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력만 없으면 가입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대출금 상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이정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상품개발부 부장은 "고금리 상황 속 대출상환 부담이 늘어난 차주들 사이에서 사고 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신용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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