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jVfMTI5/MDAxNzE5Mjc1OTE5MDM2._avM-FBXTe_ctpGgUQssdw4j3iBo48g9krSy07SHmCsg.OtzbSB7rWHzV9aFjydfB2Q8SrfdF3vYz6z96EB4fVF0g.JPEG/%BA%B9%C1%F6%BF%EB%B1%B8.jpg?type=w2)
노인 1000만 시대, 일본을 배우다]③ 국내 사업소 90%가 용구 상담관리 '미흡' 건보공단 등록 경쟁만 치열 민간 경쟁 활발한 日, 기술 앞서간다 1만6837 대 690. 일본 도쿄 현지에서 열린 복지·의료기기 박람회 '케어텍스(CareTEX) 2024'에서 복지용구 회사가 환자용 침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유진 기자 올해 2분기 기준 일본과 우리나라의 복지용구 급여(자금 지원)제품 개수 차이다. 복지용구는 보행기나 목욕의자 등 심신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의 일상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기구로, 한국과 일본은 모두 법에 따라 보험 방식의 복지용구 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가 전동침대, 휠체어 같은 복지용구를 구매할 때 판매가의 대부분을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방식이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의 경우 일본이 3623만명으로 973만명인 우리나라보다 3.7배가량 많은 수준인데, 왜 복지용구는 20배가 넘게 차이가 날까. 요양업계에서는 이 문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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