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데로 이직 말라" 협박 불사…돌봄 인력난에 '센서 직원' 들이는 日[한일 비교]① "딴데로 이직 말라" 협박 불사…돌봄 인력난에 '센서 직원' 들이는 日[한일 비교]①](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jRfMjAw/MDAxNzE5MTkzNDUzMjYz.Kyjh3RLlU4gO4RyQemMWHoIzK3ULCkyQhi8qpvd3nIcg.yGhqQ5DLskHS9qctZ6vLbyAA2j0Ach3XbusvRXiJ3wYg.JPEG/%B5%F0%C1%F6%C5%D0%BF%E4%BE%E7.jpg?type=w2)
[노인 1000만 시대, 일본을 배우다]① 인력 부족, 기술로 해결한다…지원 본격화하는 日 정부·지자체 기술 투자 나선 日 요양 서비스 기업들…수출 추진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고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중은 20%를 돌파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미 2005년(20.2%)에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었으니까 우리나라는 일본과 20년 차이가 난다.
노인 인구 비율이 30%가 넘는 시점은 일본이 2025년, 우리나라가 2036년으로 전망돼 약 11년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2000년대 초부터 지속적으로 인구 고령화에 대비해 온 반면,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일본에 현저히 뒤떨어져 있다.
일본과 한국의 시니어 비즈니스 현실을 비교해보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한다. "이번에 요양원을 증설하면서 10명을 충원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각종 구직구인 플랫폼에 모집 글을 올려도 한 명 정도 지원하는 수준입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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