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궁합' DB손보·한문철… '운전자보험 특약', 독점판매권 또 따내


'찰떡궁합' DB손보·한문철… '운전자보험 특약', 독점판매권 또 따내

하차 후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 DB손해보험이 한문철과 협업을 통해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DB손해보험 강남 사옥.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과 한문철 변호사의 운전자보험에서 협업이 속속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0월 DB손해보험과 한 변호사는 첫 합작품인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 특약에 이어 올해 5월엔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대해서도 6개월 배타적 사용권(독점 판매권)을 취득한 것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DB손보는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대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했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은 하차 후 발생한 자동차사고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담보다.

하차 후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하는 건 운전자보험 중 최초다. 해당 보장은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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