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중순경 명품가방 짝퉁 기사가 나간 후 많은 일이 있었다. 본지 기사를 근거 없는 찌라시니 공신력 없는 언론사니 매도하는 글이 난무하였다.
하여 본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겠다. 본지는 2016년 4월 25일에 창간하였고 2017년 11월 15일 서울시에 정식으로 인터넷 신문으로 언론사 등록한 신문사다.
현재 세계 최초 글로벌 네트워크 플래폼을 구축중인 뉴스통신사 GNN과 업무 제휴 진행중이며 전 세계 200여 개국 해외지사와 1만 3천 개 도시에 외신지국을 구축중에 있다. 국내 시군구 및 광역시도 250개와 세계 200개국 등 450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래폼이 완성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인터폴뉴스 뉴스통신사로 등록 준비 중이며 문체부 등록 즉시 전 세계 200개국 1만 3천 개 도시에 본사와 제휴를 맺은 뉴스통신사 GNN과 함께 뉴스를 송출할 예정이다. 충분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언론사임을 밝힌다. <2019년 6월 17일 부산진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수사 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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