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수치료, 백내장 수술, 비염수술 등 보험금 부지급 대상이 늘어났다는게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아져 이전과는 다르게 더 까다로운 심사가 이어지고 있어 분쟁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금융당국에서는 2020년도 현장조사가 필요할 때 보험소비자측에서 직접 담당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는 ‘손해사정 선임권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제도 선전의 부족, 보험사의 소극적인 안내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알려지지 못했다는 것이 현실이다. 보험금 산정·지급 때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활성화 선임 여부 판단 기간 10영업일로 확대 내년 4월 시행… 소비자 선택권 강화 내년 2분기부터 보험금 청구권... blog.naver.com 이에 손해사정사 플랫폼 ‘손픽’은 정당한 보험금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다양한 손해사정사 정보를 전달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으며, 손해사정사와의 상담, ...
원문링크 : 손픽, ‘손해사정사 선임권’ 돕는다…보험소비자 권익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