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인데...정부 지원에도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제자리


장마 시작인데...정부 지원에도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제자리

장마, 25일부터 시작해 전국 확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재산피해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 부상 그러나 올해 4월 기준 주택 가입률 27.7%, 온실 가입률 17.9%, 소상공인 가입률 42.9%로 중요성 대비 가입률 높지 않아 전문가들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취약계층 가입 유도 위한 노력 중요" 지난 2018년 10월 5~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평균 311.5폭우가 내려 1명이 사망하고 주택 1300여채가 침수된 가운데 경북 영덕군 강구시장 모습.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소상공인 P씨는 지난 2020년 8월 4일 집중호우로 인해 건물 지하 및 1층이 침수되는 사고를 겪었다.

그러나 풍수해보험을 미리 들어놓아 연간보험료 32만800원을 부담하고 보험금 2431만2500원을 수령할 수 있었다. #경상남도 합천군에 살고 있던 J씨는 지난 2020년 8월 8일 발생한 집중호우에 소유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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