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애원 노조 “설립 후 임금체불,폐업신고… 보복조치 다름없어” 정애원 “교섭 결렬 후 노조 태업,허위사실 유포로 운영가치 훼손” 시 “입소자 있어 강제 폐소 안돼,폐업신고 반려·노사 타협 기대” 정애원 노조원 등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대경지부 소속원들이 22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가람 정애원 위장폐업사태 해결을 위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열린가람 정애원의 위장폐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포항에서 열린가람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의 폐업과 관련해 노조원들이 ‘위장폐업’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애원 노조원 등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대경지부 소속원들은 22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가람 정애원 위장폐업사태 해결을 위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운영자인 열린가람 측의 위장폐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사측으로부터 갑질에 시달리던 요양보호사 등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자 이에 대한 보복조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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