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민영화 시도 중단하고 국가 책임 강화하라”


“돌봄 민영화 시도 중단하고 국가 책임 강화하라”

12일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 서울·세종에서 각각 열려... 주최 측 추산 총 700여 명 참석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 위해 국가가 책임 있게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해야 민주노총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임금인상!

처우개선! 노정교섭 쟁취!

돌봄 공공성 강화! 윤석열 정부 민영화 저지!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윤석열 정부가 돌봄 등 복지 서비스를 민간 주도로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돌봄노동자들이 이를 두고 “돌봄 민영화 시도”라며 “공적 돌봄 사업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임금인상! 처우개선!

노정교섭 쟁취! 돌봄 공공성 강화!

윤석열 정부 민영화 저지!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돌봄노동자 대회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도 동시 진행됐다. 주최 측 추산 약 700명이 서울과 세종에 모였다.

지난달 15일 안상호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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