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뿌리면 옷이 된다?'…파리패션위크서 신물질 활용한 드레스 공개 [영상] '뿌리면 옷이 된다?'…파리패션위크서 신물질 활용한 드레스 공개](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wMDVfMTU4/MDAxNjY0OTQwOTI4NzU5.62q-Dc0yiIMYzMD8ogTSOKwLrbz-oOiqJloSL1w0Vuog.bd_81PcIFzcpoxyY58u8X2v_W7UEmXO73glxvH2JDs0g.GIF.impear/0001694068%A3%DF003%A3%DF20221005111601386.gif?type=w2)
프랑스 브랜드 '코페르니', 공기 닿으면 액체→섬유로 바뀌는 '페브리칸' 드레스 공개 코페르니 공동설립자 "일반 옷처럼 보관하다 입기 싫어지면 다시 액체로 돌릴 수 있어" 자료 출처: 코페르니 인스타그램 갈무리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유력 언론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2023 봄/여름(SS) 파리 패션위크 화제의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의 '뿌리면 옷이 되는' 드레스였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의 쇼에서는 모델 벨라 하디드가 속옷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무대 한 가운데까지 걸어나간 하디드는 포즈를 취하며 멈춰섰고, 이후 스태프 두 명이 하디드의 몸에 스프레이를 뿌리자 하얀 드레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자료 출처: 코페르니 인스타그램 갈무리 분사된 것은 런던에서 개발된 신물질 '페브리칸(Fabrican)'으로, 액체 상태로 유지되다 공기에 닿으면 건조해져 섬유로 바뀌는 특성을 가진 물질이었습니다.
그렇게 10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하디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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