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 정리사가 가장 먼저 냉장고를 열어 보는 이유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


유품 정리사가 가장 먼저 냉장고를 열어 보는 이유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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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방송시간 : 8월 25일(목) 09:05-10:53 KBS1R FM 97.3 MHz 진행 : 김방희 소장 (생활경제연구소) 출연 : 김석중 대표 (키퍼스코리아) - 고인의 유품을 분류하고, 유족이 추모할 수 있도록 돕는 ‘유품 정리사’ - 남겨진 짐을 되돌리는 유품 정리는 마치 본인이 정리할 수 없는 마지막 이사 - 유족들 간 이해관계 달라... 중간에서 유품 보존과 처분 조율, 환가 가능한 제품은 가격 책정까지 -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다 보면, 자기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 될 것 - 사망 이후 재산 상속뿐 아니라, 장례, 사망신고 등 처리할 사안 많아 - 유품 정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냉장고...

내용물의 종류와 유통기한 등으로 생활상 파악 - 혼자 생활한다면 주변에 본인 의사대로 사후 정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 지정해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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