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살인' 갈길 먼 아동학대 근절[연합뉴스TV] '영혼의 살인' 갈길 먼 아동학대 근절[연합뉴스TV]](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1MDVfMjU0/MDAxNjUxNzE3OTkxNjAx.pa7ySmt4tdha61efaFXO0qvxA48II-f16rMkc2XlL_wg.mLlPRkyD9s1kz3gG5VdeAPiz3mST0RTo9b9WsiYUt4Mg.PNG.impear/%BE%C6%B5%BF%C7%D0%B4%EB.png?type=w2)
[앵커] 내일(5일)은 어린이날 100주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나야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학대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적지않습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아동 보호 시스템에 내실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고작 16개월, 학대 끝에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 양모에겐 징역 35년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여전히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은 많습니다.
친부가 태어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기의 머리를 때려 골절상을 입히는가 하면, 위탁 가정에서 머물던 13개월 된 남자아이가 몸에 화상과 멍 자국이 남은 채 숨지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조사한 아동학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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