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보호사들이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에 공감을 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서울시 어르신 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소속 요양보호사 모임 '좋은돌봄 살롱' 회원 12명이 개봉 첫 주말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를 단체 관람했다.
센터는 고령화 시대 돌봄노동자들의 권리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센터 소속 회원들은 이 영화를 관람하고 크게 감명받아 직접 쓴 손편지로 생생한 후기를 배급사 측에 보냈다.
편지에서 요양보호사들은 "'말임씨를 부탁해'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을) 더 잘 섬겨야겠다는 다짐과 급변하는 시대에 바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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