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곳 보건당국 행정 조치 백내장 과장 광고 등으로 불필요한 실손보험금이 새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다수의 선량한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KB손해보험은 백내장 수술 환자를 모으기 위해 과장·허위 광고를 낸 안과 병·의원 55곳을 불법 의료광고, 불법 환자유인 등의 혐의로 보건당국에 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25개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불법 광고 삭제 및 수정 등 행정 조치가 내려졌으며 나머지 병·의원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보험금 청구 과다 안과 병·의원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55곳을 추출했다.
이 병·의원들에 대해 현장 채증 및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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