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임·정서학대 확인돼 지자체·보호기관서 관리 거주지 부재 등 소재불명 13건은 경찰서 수사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3세 아동(2017년생)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 결과, 가정 내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 4건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2만625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 양육과 정서 상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을 꺼리는 일부 가정은 백신접종 증명이나 아동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을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 4명은 학대..........
만 3세 아동 전수조사서 학대 4건 확인 … 383명에게 복지서비스 연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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