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② 홀로 굶어죽은 16개월 아기, “어쩌면 살릴 수 있었던…”


[아동학대]② 홀로 굶어죽은 16개월 아기, “어쩌면 살릴 수 있었던…”

KBS 창원총국 아동학대 특별취재팀(이형관, 차주하, 윤경재 기자)은 최근 2년간의 아동학대 형사 판결문 1,400여 건을 전수조사해 분석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의 실태와 특수성,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살펴보는 다큐멘터리가 KBS '시사기획 창'(2월 6일)으로 보도됐습니다.

다큐멘터리에 담긴 핵심 내용과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인터넷판 특별기사 시리즈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충남 당진시의 한 원룸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입니다.

아이가 다치거나 숨지는 등 피해가 큰 아동학대 사건들은 대부분 '가정'에서 벌어졌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주변 목격이 어렵고, 학대 정황이 있어도 신고하는 경우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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