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동행] "보람만큼 안타까움도" 무연고자 장례지원 봉사하는 이호진씨 [#나눔동행] "보람만큼 안타까움도" 무연고자 장례지원 봉사하는 이호진씨](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yMTJfMTI0/MDAxNjQ0NjMyMTEzNTc5.AzVXiwGn7twocosZ1-hMmXGGRpB-ZuGuUgwzle_FLZIg.deS82Rsi1KtPoNF9jtKNs9V9ZTiVUaQw94ixszpowtEg.JPEG.impear/%C7%D5%B5%BF%C0%A7%B7%C9%C1%A6.jpg?type=w2)
희망나눔동행 소속 장례지도사 등 회원들과 한 해 평균 60∼70명 장례 "수소문한 유족이 장례 포기하기도…이웃 마지막 위해 제도 뒷받침 되길" "전문성이 필요하고 누구나 쉽게 하기 어려운 봉사인 만큼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고인들의 쓸쓸한 죽음, 그 죽음을 마냥 슬퍼하지 못하는 유족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좋지는 않죠." 이호진(60) 씨가 소속된 '희망나눔동행'은 울산에서 무연고자 무료 장례지원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장례지도사와 유품정리사를 포함해 약 15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단체는 가족 없이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생길 때마다 고인의 장례와 화장 등을 책임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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