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못 하는 아이 없어야...‘사랑이 아빠’는 8년째 싸운다


출생신고 못 하는 아이 없어야...‘사랑이 아빠’는 8년째 싸운다

[인터뷰] 김지환 아빠의품 대표 출생신고 못 해 인권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 서류 못 갖춰도 ‘출생등록 권리’ 인정해야 김지환(45) 아빠의품 대표의 휴대전화는 인터뷰 내내 쉬지 않고 울렸다. 그는 겸연쩍은 얼굴로 거듭 양해를 구했다.

“죄송해요. 비혼부 출생신고를 위한 위헌소송 관련 서류를 오늘 꼭 변호사에게 보내야 해서요.

오후엔 아빠 두 분과 육아 상담이 있고, 내일은 출장입니다.” 그는 한부모 가족을 돕는 한부모다.

‘사랑이 아빠’로 잘 알려졌다. 2014년 8개월 된 딸이 탄 유아차를 끌고 서울 도심에서 1인시위를 했던 그 아빠다. 아빠 혼자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서 아이를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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