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권익은 장애인 인권과 대립될 수 없어


사회복지사 권익은 장애인 인권과 대립될 수 없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종사자들에 의한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준수와 사회복지사협회 차원의 탈시설 운동 연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장애인, 장애인부모, 단체활동가들로 구성된 '탈시설· 자립생활을 염원하는 대구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은 20일 오전 사회복지사 권익을 대변하는 대구 사회복지사협회 앞에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에 대해 탈시설자립생활 운동 연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사에 의한 장애인 인권침해가 과거부터 끊이질 않고 발생해왔다. 지난 10월 청암재단 내 장애인 거주시설에선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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