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측 “기본소득, 가보고 경과봐야” VS 尹측 “복지서비스 확대 우선”


李측 “기본소득, 가보고 경과봐야” VS 尹측 “복지서비스 확대 우선”

“기본소득위원회를 신설해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은민수 더불어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실장·전 고려대 초빙교수) “(전국민 대상의) 기본소득보단 사회 서비스를 늘리는 한국형 전략이 필요합니다.”

(안상훈 국민의힘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정책본부장·서울대 교수) 20대 대선을 앞두고 화두인 기본소득 도입문제를 놓고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대위 측간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10일 열린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다. 주제는 ‘새 정부에 바란다 : 복지 분야’였다.

은 실장과 안 본부장은 발표자로 나서 각 당 복지공약의 큰 방향을 설명했다. "기본소득 반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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