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죽음의 삼겸살 파티,수상한 실명사고‥범인은 어디로 사라졌나?


‘궁금한 이야기Y’ 죽음의 삼겸살 파티,수상한 실명사고‥범인은 어디로 사라졌나?

죽음의 삼겸살 파티, 범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11월 26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수상한 실명 사고의 전말을 알아본다. 7년 전, 김진욱 씨(가명)는 여동생 가족과 고기를 구워 먹다가 숯불이 있는 불판 위로 넘어져 눈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 가보니 얼굴 다른 곳에는 그을리거나 데인 흔적이 전혀 없이, 오직 안구에만 화상을 입은 기묘한 사고였다.

그런데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만류에도 여동생 부부는 오빠를 강제로 퇴원시켰고, 반년 동안이나 입원과 퇴원만을 반복하며 병원을 전전하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했다. 결국, 진욱 씨는 이 사고로 두 눈을 실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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