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도 술 마셔 운전 못할 땐 대리운전 가능해진다 [SBS Biz]


렌터카도 술 마셔 운전 못할 땐 대리운전 가능해진다 [SBS Biz]

[앵커] 앞으로 렌터카 운전자도 음주 등으로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렌터카 차량 사고 시 자기 부담금은 실제 발생한 수리비만큼 부담하면 됩니다.

조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렌터카 이용객들은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도 대리 기사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칫 사고가 나면 보험사 등에서 대리운전기사에게 보험금 구상권을 청구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입니다. [대리기사협회 관계자: 대리기사들은 왜냐하면 법적인 대항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런 사고가 나면 대리기사들은 그냥 넘어가다 나중에 뒤집어쓸 수가 있는데….] 차량 소유자가 아닌 사람을..........

렌터카도 술 마셔 운전 못할 땐 대리운전 가능해진다 [SBS Biz]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렌터카도 술 마셔 운전 못할 땐 대리운전 가능해진다 [SBS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