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지식을 채우며 어울린 일주일 [단비현장] 인문주간체험기 마음과 지식을 채우며 어울린 일주일 [단비현장] 인문주간체험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wMzFfMjIg/MDAxNjM1NjQyOTA2Nzg3.Wi0M4kqrnkqE0C_pZirrrMmMVnUJNHBnq2XsjwcKWoYg.CRswfJGt7h7wtFDp535PodE6Y4Lz1KNpE_UCdgGEoo8g.JPEG.impear/%C1%A6%C3%B5%C0%BD%BE%C7%C1%A6.jpg?type=w2)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인문주간’은 매년 가을의 한 주 동안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적인 행사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며, 제천에서는 2017년부터 세명대학교가 주관해왔다. <단비뉴스>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 인문주간 행사들을 직접 체험해봤다.
음악과 책과 시로 어우러지는 힐링 콘서트 26일과 27일은 귀를 즐겁게 하는 행사가 주를 이뤘다. 26일 세명대학교 학술관 102호에서 열린 힐링 인문학 북 콘서트는 제천음악영화제 JIMFF(Jecheon International Music&Film Festival) 악단의 연주로 막을 올렸다. 곡 이름은 몰라도 귀로는 익숙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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