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부모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사건의 후기가 전해졌다. 당시 사고를 당한 아이의 7살 동생은 오히려 형에게 “형아, 죄송하다고 해”, “미안한다고 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화제의 영상 - “형아!
죄송하다고 해!” 민식이법 관련 영상 중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마무리됐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행자인 한문철 변호사는 “진단서를 집요하게 달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아이 아버지가 택시기사의 처벌을 원치 않아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대로 종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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