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의료자문 개선했다더니…또 보험사에 '셀프처방' [머니투데이방송]


금융당국, 의료자문 개선했다더니…또 보험사에 '셀프처방'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보험사가 환자 주치의의 진단을 인정할 수 없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사가 익명의 다른 의사에게 돈을 주고 의료자문을 받은 결과를 통해선데요.

이런 '의료자문제도'에 대한 비판이 지속되자 최근 금융당국이 문제를 개선하겠다며 대책을 내놨는데, 내용을 보니, 보험사 스스로 통제책을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셀프 처방'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유지승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최근 금융당국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의료자문제도'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금융당국이 내놓은 대책은 보험업계 스스로 의료자문 기준을 만들고 지키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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