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성 복지보다는 사회서비스, 고령층뿐 아니라 근로연령층에 대한 고려가 중요합니다.”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이근 부의장은 7일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 주최한 ‘성장·일자리·복지의 선순환 경제 국제콘퍼런스’에서 현금성 복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현금성 복지보다 육아, 출산, 보육 등 각종 사회서비스를 강화해야 지속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날 콘퍼런스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을 통한 ‘성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소득을 늘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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