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정책과 임상사회사업을 전공한 저에게 최근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투자를 받은 SKY 대학 출신의 젊은 청년이 고민을 의뢰했습니다. 그 청년은 아이디어도 많고 청년창업지원금도 받았지만 2차 펀딩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쓸 수가 없었고, 같이 사업을 시작한 친구들과의 의견차이도 좁힐 수가 없어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 청년은 부족한 사업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메우기 위해 거짓말로 포장을 하려고 하니 매우 두려워서 심리적 압박이 심했고, 제안서를 포장해서 쓰자는 동료와의 마찰로 정신적인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 청년이 받은 펀드는 지원사업의 성격과 내용에 모든 프로세스를 맞춰야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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