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애관리 서비스, 지적·정신·자폐성 장애로 확대 고혈압·당뇨 환자 대상 무료 검진 바우처 제공… “든든한 건강 동반자 될 것”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부터 장애인 당사자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3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주치의를 직접 선택하고, 주치의로부터 만성질환과 장애 등 건강문제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제도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제공하는 ‘일반건강관리’ 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주장애관리’ 일반건강관리와 주장애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관리..........
복지부, 장애인 건강주치의 ‘3단계 시범사업’ 시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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