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경기도 오산시는 주민이 직접 복지정책을 만들어 추진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사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상추 등 싱싱한 채소를 따 봉투에 담습니다.
지난 7월 주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키운 채소들입니다. 수확한 채소는 저소득 노인들이 신선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나눔 냉장고에 바로 보관합니다.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에 맞춰 복지 정책을 만드는 오산시 '마을복지계획' 사업 중 하나인 중앙동의 '해뜰 농장'입니다. [엄기순 / 경기도 오산시: 더 많은 것을 수확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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