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바뀌었는데 장례는 제자리?…女상주도 가능


시대 바뀌었는데 장례는 제자리?…女상주도 가능

21세기에 상주 성별 따진다니 A씨(여성, 33. 서울 종로구)는 정말 사랑하던 할머니를 떠나보냈다.

그런데 A씨는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을 들지 못 했다. 삼촌과 아버지는 A씨의 동생에게 영정사진을 들게 했다.

그들은 영정사진은 ‘손자’가 드는 거라고 했다. 할머니와 가장 오래 함께 하고,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A씨는 영정사진을 들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딸만 있는 집안의 B씨가 상을 당했다. 상조업체 직원은 상주를 찾았는데 집안에 ‘남자’가 없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딸이 여러 명이었지만, 상조업체 직원이 여자는 상주로 고려하지 않았다. 딸들은 단지 성별 때문에 상주를 할 수 없었고, 편견의 벽을 느꼈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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