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아이들의 가려진 슬픔] 10년 동안 모두를 위한 싸움 그 사람을 지난 6월부터 찾기 시작했다. 그를 안다는 시민단체 활동가, 법조인 등은 다들 비슷하게 말했다. "그분 인터뷰 쉽지 않을 겁니다. 10년간 싸우다가 마음의 문을 닫았으니까요." 그 고생을 하고 왜?
더 만나고 싶었다. 수소문 끝에, 그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곧바로 연락도 못한 채 2주를 망설이다 겨우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선생님께서 언론사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략) 태아 산재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알린 선생님께서 다시 한 번 세상과 소통하신다면, 법안 개정에 힘이 실릴 수 있을 듯합니다.
재고를 꼭 부탁드립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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