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데가 다 닫혔어요” 원격 수업이 키운 교육 격차[채널A뉴스] 물어볼 데가 다 닫혔어요” 원격 수업이 키운 교육 격차[채널A뉴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4MTRfNjIg/MDAxNjI4OTQ1NTc5NDUw.TaFV5ey9g9y7CwdH75jYc8ec9A9gHetB4pONR_7QHhsg.o7mDg0Z6-3KUIh0Rdm4PDmqv3ixPSN1MLWi0KDqFxeYg.PNG.impear/%BF%F8%B0%DD%B1%B3%C0%B0.png?type=w2)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손톱 아래 가시처럼 마음에 걸리는 것, 바로 아이들 ‘교육’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선 아이들이 원격 수업 쫓아가는 것조차 벅찹니다.
미래세대 양극화 그늘은 오늘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구자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6학년인 이모 양.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동생 2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이후 수업을 들을 때마다 애를 먹습니다.
[이모 양 외할머니] "혼자 원격수업하는 걸 어려워하더라고요. 나는 그걸 (기기를) 다루지 못하고, 애가 하니까." 지역 아동센터도 모두 문을 닫으면서 도움을 청할 데도 없습니다.
[이모 양 외할머니]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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