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후유장애 판정 받고도…기준 모호해 분쟁 반발 : SBS 뉴스


[제보] 후유장애 판정 받고도…기준 모호해 분쟁 반발 : SBS 뉴스

교통사고로 얼굴에 큰 흉터가 생겼는데,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흉터가 남으면 후유장해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기준이 모호해서 분쟁이 잦다고 합니다.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 모 씨는 지난 1월 지인이 운전하던 렌터카 뒷좌석에 타고 있다 사고를 당해 이마 한가운데가 찢어졌습니다. 7개월이 지나도록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는데도 흉터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박 모 씨/교통사고 피해자 : (친구들이) 장난으로 이거 칼자국 아니냐 살짝 놀렸던 거 같아요. 얼굴이기도 하고 상처가 크다 보니까 이마 왜 그러냐고.

저는 그날을 기억해서 말해줘야 하니까 스트레스받고.] 앞으로 수술과 추가적인 치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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