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21> 스피노자 : 자연에 취하다 [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21> 스피노자 : 자연에 취하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4MDZfMTc2/MDAxNjI4MjQ5MzUxODg5.hSc3T5ylDLO4t9zZ-2iye82-hoEkKdEDIWx3eJ3K5Dsg.YtI-XLeJYO-sH_OrcsCzjFaOOHU8MpL7UUMdqlz8TM8g.JPEG.impear/%BD%BA%C7%C7%B3%EB%C0%DA.jpg?type=w2)
“자연에 신성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해보라” ‘신성’은 정신과 물질 온 우주에 가득하다 했던 스피노자의 사유는 ‘신은 안과 밖이 없다’는 경봉 선사의 ‘일갈’과 묘하게 통하는 느낌 … 탐진치로 파괴되고 있는 오늘날 생태계 살릴 수 있는 철학적 대안도 될 수 있어 철학적 자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Baruch Spinoza, 1632~ 1677)가 했다고 알려진 유명한 말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과연 종말의 그날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당시 내린 결론을 그러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날이 온다면 어찌할지 몰라 이리저리 헤매다가 삶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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