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금 적게 주고 안주고… 금융당국 제재


현대해상, 보험금 적게 주고 안주고… 금융당국 제재

종합검사 부활 후 보험업계 최저 수준 제재 현대해상 "업무개선 추진… 재발방지 대책도" 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이 고객들에게 지급해야할 보험금을 약관보다 적게 주거나 지급하지 않았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다만 현대해상은 종합검사 부활 이후 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제재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기관주의·경고 등의 기관제재를 받지 않았고 과태료 등 금전제재도 업계 최저 수준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017년 3월~2020년 9월 사이 고객들에게 지급해야할 보험금 등을 부당하게 적게 지급하거나 지급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대해상은 2019년 7월29일~2019년 12월18일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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