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산세에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운영 중단 복지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심리적 고립감 커져 “선진국의 복지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 선별지원” 최근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인해 전 국민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상황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기관 등의 운영이 중단된 탓이다.
갈 곳을 잃은 취약계층들의 육체적·심리적 고립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에 장애인 관련시설 운영 중단…굳게 닫힌 문 앞에서 서성이는 장애인들 당초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려 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12일 서울·수도권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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