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설계사가 가담한 보험사기로 한화손해보험 등 3개사 설계사 5명이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았다. 입원이나 진료비 등 관련 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보험사기를 저지른 보험설계사들이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소속 설계사들이 보험사기 연루행위 금지의무를 어겨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화손보에서는 전 소속 설계사가 2018년 6월 11~25일 기간 중 실제 입원치료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모 한방병원에서 가짜 입원확인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을 발급받아 제출하는 방식으로 3개 보험사로부터 376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냈다.
역시 한화손보 소속 또 다른 설계사는 치과 관련..........
한화손보 등 3곳 보험설계사, 보험사기 금감원 제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한화손보 등 3곳 보험설계사, 보험사기 금감원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