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살며] 복지는 시설이 아닌 사람 [한국에살며] 복지는 시설이 아닌 사람](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2MjZfMTIg/MDAxNjI0NzA5ODUzMDU1.D_tiHJMvAyQXYSzISEu6U7F8rG4zUcAa9i49V6_fCp4g.nSNCs4LelrwleDKuCqnklcsmX7h3P5brcdbXOoBrN0cg.JPEG.impear/%C0%CC%B9%E6%C0%CE.jpg?type=w2)
한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은 나름 안전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며 사회를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사회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시스템을 주목하고 있다.
물론 한국도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복지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쉽지 않은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한국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복지가 잘 돼 있다.
특히 방과후 교실 제도나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안전장치가 잘 돼 있다. 그럼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많이 있다.
그것은 바로 외국인 아이들을 위한 복지 시스템이다. 내가 보기에는 시설은 비교적 잘 준비돼 있다.
문제는 시설보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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