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이용 지적장애 여성 불러내 성범죄 광주 장애인단체 "경찰 초동대응 부실, 2차 가해 의혹" 경찰 "가해자 조만간 불러 차질 없이 수사" 광주 모 복지관 직원이 시설 이용자인 지적 장애인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장애인 단체들이 미진한 후속 대응에 문제를 제기하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등 지역 6개 장애인 단체는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경찰청 앞에서 "지난달 17일 지역 모 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는 남성이 시설을 이용하는 지적 장애 여성에게 접근, 성추행·성폭행을 저질렀다"며 "광주경찰은 추호의 의심이 없이 엄정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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