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복지시설 280여곳 주민번호 없는 아이 146명…[유령아이 리포트〈中〉]


전국 아동복지시설 280여곳 주민번호 없는 아이 146명…[유령아이 리포트〈中〉]

전국에 흩어진 아동복지시설 280여곳에는 1만600여명(2019년 말 기준)의 아이들이 산다. 여기서 지내는 아이들은 대개 출생등록을 한 상태지만, ‘유령아이’들도 존재한다.

헤럴드경제는 보편적출생신고 네트워크(UBR Network)와 협업해 지난 3월 초부터 전국 251개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아동일시보호시설·아동보호치료시설·자립지원시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최근 2년(2019년~2020년) 사이, 각 시설에서 출생신고가 안 된 상태의 아동이 있는지를 파악했다.

그 결과 246개 시설(5곳은 미응답)에 총 146명의 아동이 있었다. 보육원 유령아이 평균 0.77세…서울에 몰려 =아동양육시설에서 발견된 출생 미등록 아동은 201..........

전국 아동복지시설 280여곳 주민번호 없는 아이 146명…[유령아이 리포트〈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국 아동복지시설 280여곳 주민번호 없는 아이 146명…[유령아이 리포트〈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