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이자 가수로 활동했던 찰리박의 근황이 공개 됐다.24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한 찰리박은 3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하며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찰리박은 “2017년에 쓰러졌다. 뇌졸중이었다.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와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라며 “죽지 못해 사는 입장이다보니 사람들을 만나는 게 싫다. 재활 운동 하면서 몸이 아프니까 여러 생각도 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몸도 불편하고 아들과 연락도 끊긴 그는 노령연금으로 간신히 생활을 이어갔다.
찰리박은 햇반에 날계란과 간장 그리고 지역..........
전진 父 찰리박 "아들과 연락 끊고 노령연금으로 생계 이어" 안타까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진 父 찰리박 "아들과 연락 끊고 노령연금으로 생계 이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