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학대 장애아동'…쉼터서도 안 받아줘 결국 집에


갈 곳 없는 '학대 장애아동'…쉼터서도 안 받아줘 결국 집에

[아동학대는 강력범죄] 장애인 쉼터, 연령·성별 구분 없이 입소"장애 심해질 수 있어"…학대피해장애아동 전담 쉼터 필요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A씨는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지적 장애아동을 원 가정 분리하려고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일시보호시설과 학대피해아동 쉼터에서 장애아동은 입소가 불가능하다고 거부했기 때문이다.A씨는 학대받은 아동이라 원 가정 분리가 꼭 필요하다고 시설 관계자들을 설득한 끝에 겨우 시설을 찾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뒤였다.

학대받은 장애아동과 그의 부모는 이미 이사를 가버렸고 A씨는 더는 원가정 분리 조치를 진행할 수 없었다.학대피해 장애아동이 원 가정 분리와 학대 트라우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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