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해 협박까지 당한 상조회사 직원세계 축구의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 앞에서 셀카를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린 40대 상조회사 직원이 논란이 되고 있다. 마라도나는 최근 심장수술을 받은 후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마라도나의 고국 아르헨티나는 깊은 슬픔에 빠졌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3일 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기도 했다.그런데 마라도나를 애도하는 기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일간 클라린 등에 따르면 마라도나 시신 앞에서 상조업체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SNS)에 올려 파문이 커졌다.클라우디오 페르난데스(48) 등 3명은 마라도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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