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향 민주당 의원, 근로복지공단 제출 자료택배노동자 3746명 중 1145명 적용제외 신청"산재보험 적용 강화 위해 공공이 먼저 책임"최근 택배 노동자들의 잇단 사망과 함께 이들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환경으로 평가받는 우체국 택배 노동자 1000여명도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택배 노동자 산재보험 적용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현재 우체국 물류지원단 소속 1145명이 적용제외 신청자로 집계됐다.우체국 물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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