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조가입자 636만명…보상금 지급능력 따져봐야[앵커]장례가 워낙 큰 일이다 보니 상조회사에 가입해 도움 받으려는 분들 많을 텐데요.가입자가 64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그런데 폐업하거나 부도가 났을 때 피해 보상금을 제대로 줄 수 없는 업체들이 있어 가입 시 주의해야 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사]'으뜸라이프', '금정상조' 모두 지급여력 비율 부족 등을 이유로 폐업한 상조회사들입니다.회원들이 매월 내는 돈을 모아 사업을 벌여 왔지만, 정작 고객에게 돌려줄 돈은 부족했던 겁니다.지난해 하반기 600만명을 돌파했던 상조업체 가입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만명이 더 늘었습니다.가입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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