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콜센터 200명 확진…7명 신청“노동부, 산재 신청 적극 안내해야”지난달 14일 소셜커머스 업체 콜센터가 입주한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부분 폐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일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업무상 질병(산업재해) 인정을 신청한 인원은 70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자의 건강권을 책임져야 할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좀 더 적극적으로 산재 신청을 안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산재 승인을 신청한 이는 모두 67명(20일 기준)으로, 이 가운데 27명이 업무상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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