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KTX 사적 이용 땐 유료… 의원연금 19대부터 폐지 [심층기획 - 21대 국회 리포트]


국회의원 KTX 사적 이용 땐 유료… 의원연금 19대부터 폐지 [심층기획 - 21대 국회 리포트]

국회의원 특혜 팩트체크 / ‘특권’이 비리·막말 방패돼선 안된다 / 아직도 곳곳에 의원 혜택 과다 / 회기중 ‘불체포 특권’이 대표적 / 윤미향 의혹 맞물려 논란 재점화 / “의원도 회기중 잘못 땐 구속해야” / 차량도 본인 마련… 유지비·유류비는 제공 / ‘민방위 동원 대상 면제’도 2016년 폐지 / ‘의원 전원 연2회 해외시찰’도 와전된 것 / 기초단체장 공천권 등 무형의 권한 막강‘민방위 대상 제외, 만 65세 이상이면 월 120만원 지급, 공사 구분 없이 철도·항공 무료 이용’.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 여론의 도마에 오른 국회의원의 특권들이다. 그러나 아직도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권은 곳곳에 숨어 있다.

국회 회기 중 구금·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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