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웠나, 한번 쓰고 버린 유리병들


이렇게 아름다웠나, 한번 쓰고 버린 유리병들

‘리보틀 메이커’ 박선민 작가 인터뷰녹색·갈색병 많은 수입주류 폐유리병 활용 유리공예가“버려진 사물에 새 역할을 ‘쓰임의 의미’ 배우게 됐죠”맥주병 등 버려진 유리병이 근사한 유리잔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그란 손잡이는 병의 주입구를 잘라 붙인 것이다.

‘리:앤티크 시리즈’(2019). 516 studio 제공 노 리필(NO REFILL), 750. 2017, SC813, 보틀(BOTTLE)….버려진 유리병을 재료로 새로운 유리용품을 만드는 ‘리보틀’(Re:bottle) 유리공예가 박선민(37)의 작품들은 이런 문구의 ‘투명한 문신’을 가지고 있다. 유리병 표면에 용량과 생산 정보 등이 처음 새겨졌던 흔적이다.

내용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노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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