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꾀병환자 어디에"..실손보험 청구 '뚝' [한국경제TV 장슬기 기자]<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줄면서 실손보험 청구 건수도 뚝 떨어졌습니다. 꾀병환자 걱정을 하던 보험사들 입장에선 반가운 일인데요.
실제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기피 장소가 돼 버린 병원. 감염을 우려해 병원을 찾는 news.v.daum.net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줄면서 실손보험 청구 건수도 뚝 떨어졌습니다.
꾀병환자 걱정을 하던 보험사들 입장에선 반가운 일인데요. 실제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기피 장소가 돼 버린 병원.
감염을 우려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면서 실손보험 청구 건수도 급감했습니다. [인터뷰] 박준식(서울 영등포구) "께름칙하지 병원에 들어가기가…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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