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조언하는 '보험계약대출 100% 활용법' 다섯가지


금융감독원이 조언하는 '보험계약대출 100% 활용법' 다섯가지

급전 필요시 보험해지 대신 활용...은행 대출금리와 비교해봐야 자료:금융감독원 [인사이트코리아=권호 기자]금융감독원은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단기자금이 필요할 땐 자신이 가입한 보험계약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보험 가입자라면 금융생활에 도움될 만한 내용이다.

먼저,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계약대출을 유용하게 활용하자.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일정 범위(50∼95%)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로 4가지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직접 창구를 방문할 필요없이 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보험계약대출 신청이 가능(無방문)하다. 둘째, 신용등급조회 등 대출심사 절차가 없다(無심사).

셋째, 수시로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無중도상환수수료) 넷째, 대출이 연체되더라도 신용도가 하락하지 않는다(無신용등급조정). 보험계약대출은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회사로부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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